[포토] 강남구청, 간접흡연 최소화 위한 새로운 관리 모델 제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구가 지난 18일과 19일 테헤란로 일대에 새로운 금연문화 조성과 사회갈등 예방을 위해 설치 중인 분리형 흡연부스를 임시 개방했다. 

사진은 테헤란로(DB금융센터 부근)에 운영 중인 분리형 흡연부스 모습.

강남구는 흡연 행태와 간접흡연 민원을 동시에 고려한 공공디자인 해법으로 생활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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