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구가 지난 18일과 19일 테헤란로 일대에 새로운 금연문화 조성과 사회갈등 예방을 위해 설치 중인 분리형 흡연부스를 임시 개방했다. 사진은 테헤란로(DB금융센터 부근)에 운영 중인 분리형 흡연부스 모습. 강남구는 흡연 행태와 간접흡연 민원을 동시에 고려한 공공디자인 해법으로 생활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 관련기사평택시,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 추진 위원회' 개최흡연 사회적 비용, 제조사 책임 인정될까…533억 담배소송 내년 1월 결론 #강남구 #테헤란로 #금연부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강한나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이채민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