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전시장은 1421㎡(약 430평)의 독립 부지에 연면적 542㎡(약 164평), 3층으로 이뤄진 단독 쇼룸으로 충청권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조성됐다.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의 황대갑 대표는 "천안 전시장은 충청권의 전기차 관심 고객이 BYD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이라며 "이번 오픈 행사는 고객 체험과 고객 접점 확대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BYD코리아는 이번 천안 전시장 오픈을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26개의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