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겨울 시즌을 맞아 제주만의 대표적인 겨울 체험인 감귤 수확을 소노캄 제주 투숙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한정 패키지다. 소노캄 제주 객실 1박과 감귤 체험 2인 이용권으로 구성돼 있다.
소노캄 제주 내 위치한 감귤 농장은 숙소에서 편리하게 이동해 체험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체험을 진행하는 고객들은 감귤 한 바구니를 직접 수확하고, 현장에서 과즙이 가득한 감귤을 마음껏 시식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외 현장 당일 예약은 오후 8시까지 신청받는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감귤 체험농장 패키지는 제주의 자연과 계절의 향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고객들이 여행과 로컬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