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3시 1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200여㎡ 규모의 돈사 3개 동이 타고, 돼지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양천구 신월동 사우나 화재…"주변 교통 혼잡"상주소방서↔상주우체국 '취약계층 화재예방 복지등기우편사업' 추진 #용인 #처인구 #돈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평택 신장동 건물 화재 발생…"우회도로 이용"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