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사진=장동주 SNS] 행방불명 상태였던 배우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됐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31일 "장동주의 소재 파악을 마쳤다"며 "나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장동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사진과 멘트 없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관련기사"죄송합니다" 사과문 올린 배우 장동주, 소속사 "상황 확인 중" 또한 소속사 측이 "장동주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면서 "전날 부모님께 '내일(31일) 집에 간다'고 연락했으나, 아직 오지 않았다. 계속 파악 중"이라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배우 #소재 #장동주 #파악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종합] LG 우승 1승 남겼는데…'트윈스 팬' 백성문 변호사 별세에 추모 물결 이준석, 故 백성문 변호사 추모…"믿기지 않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