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포르(Philippe Faure) 라 리스트(La Liste) CEO가 27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 리스트 코리아 2026(La Liste Korea 2026)' 10주년 기념 갈라 & 어워즈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라 리스트는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되었으며 ,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수만 개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 샵을 평가하여 '글로벌 톱 1000 레스토랑 & 호텔'과 '페이스트리 샵 셀렉션'을 발표하는세계적인 미식 가이드다.객관적이고 혁신적인 평가 시스템으로 '세계 미식계의 오스카'라 불리며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