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트루먼 콘퍼런스'는 한국전 당시 미주리 출신 미국 제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의 한미 관계와 우호 증진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미국의 미주리대학과 한국에서 2년에 한 번씩 교차로 개최되어 왔다.
한미의원연맹과 미주리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올해 컨퍼런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변화, 혁신, 미래를 향한 한미 협력'을 주제로 민주주의 발전과 원자력,인공지능(AI) 등 한미 과학기술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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