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7월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을 한 뒤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민중기 특검 "주식거래 논란 죄송…위법사항 없어" 관련기사민중기 특검, 직접 입장 표명…"주식 논란 수사에 영향 없어야"전진선 양평군수,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 전격 방문 #민중기특검 #주식거래 #사과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한국-캄보디아 경찰회담 종료 "24시간 핫라인·스캠범죄 공동 조사" [속보] 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의혹' 최재해 감사원장 18일 조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