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조사단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 예정 지상활주 하는 KF-16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공군은 23일 오후 4시 38분께 충주기지에서 KF-16 1대가 훈련을 위해 이륙 활주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조종사는 이상이 없으며 항공기 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군은 사고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공군, 민·관·군 합동우주안전심포지엄 개최내란특검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 미군과 전혀 관련 없어" #공군 #충주기지 #kf-16 좋아요0 나빠요0 최윤선 기자solarchoi@ajunews.com 金총리, 몽골 수석부총리 접견…"무역·보건 등 협력 강화 기대" 유엔 차석대사에 실장급 외교관 재기용…외교 무경험 대사 보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