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세 번의 소환 불응 만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특검 "한학자 총재 사건, 원칙·절차 따라 엄정 처리" 관련기사한학자 첫 소환조사…특검 "법과 원칙 따라 엄정 처리"한학자 첫 소환 조사…대법원장 조사 요구엔 "수사범위 밖" 신중론 #총재 #통일교 #특검 #한학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법사위 野 간사 부결된 나경원 "야당 입틀막…이게 바로 의회 독재" 이정후, 5경기 연속 무안타…161㎞ 타구도 잡힌 '불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