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李, 한국인 美 구금 사태에 "국민 안전 책임자로서 큰 책임감" 관련기사부마항쟁 때 '긴급조치 9호'로 엿새간 구금…법원 "국가가 2천만원 배상"산업장관 "美 구금·투자 지연 엄중 인식…안전 확보·권익 보호 총력" #구금 #대통령 #이재명 #미국 #책임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특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양남희·이기훈 회장 기소…"자본시장 질서 파괴" 서울 강동구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5명 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