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유성구청 안전재난문자] 대전 유성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유성구청은 5일 "관평동 1315번지 철거 중인 공장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삼성화재, 英 로이즈 캐노피우스 지분 21% 인수 완료'국정자원 화재' 복구에 예비비 1521억원 투입 #대전 #유성구 #화재 #공장 #철거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李 대통령,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캄보디아 총리와 '스캠 범죄' 대응 논의 美 재무장관 "中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대중국 100% 추과관세 없을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