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은 "많이 연습했지만 처음 내는 음원이라 떨리고 설렌다"며 "요즘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좋아졌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KBS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로,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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