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합참] 김명수 합참의장(왼쪽)과 존 다니엘 케인 미 합참의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합참청사에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에서 열병을 하고 있다. 2025.7.10 관련기사김범석 쿠팡 의장 "대만 로켓배송 빠른 성장세... 한국 초기와 비슷"최호정 서울시의장 "비효율 지출 걸러내야"…51.5조 서울시 예산안 심의 #미국 #합참의장 #환영 의장행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능 기원하는 학부모들 [포토] 환하게 웃는 정청래·장동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