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브이컴] 데뷔 35주년을 맞은 예지원이 최근 글로벌 K-메디컬 오라클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지원은 깨끗한 피부와 단정한 눈빛으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예지원은 현재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팬클럽 '예지몽'을 창단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관련기사예지원, '변함없는 미모'예지원, 데뷔 35년 차 여배우의 무결점 화보 공개 #예지원 #오라클 #앰배서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