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05.07 관련기사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내달 시작…재산분할 '보수적 산정' 불가피특별대담 하는 이창용 총재·최태원 회장 #최태원 #SKT #유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라니율, 신인상 수상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