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집권 여당인 자유당 대표로 선출된 마크 카니(59) 전 캐나다중앙은행 총재.[사진=로이터·연합뉴스] [속보] 차기 캐나다 총리 "어떤 형태로든 美 일부 안될 것" 관련기사대구 달성군, 말레이시아·캐나다 명문 학교 '여름방학 영어 프로그램' 진행"국립공원 무료, 열차 할인"…여름철 여행 부담 줄이는 '캐나다 스트롱 패스' #캐나다 #총리 #미국 #카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권성동 "안철수, 전당대회 출마는 모순…'철수 작전' 배경 드러나" 조혜련, 20년 만에 '아나까나' KBS 심의 통과에도 "어색해" 이유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