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대전 서구 한 장례식장에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피해자인 김하늘(8) 양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유족 측은 "다시는 제2의 하늘이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대구 동구청,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취약 계층 아이 후원해뜨거운 환호로 막 내린 뮤지컬 도시 대구 '제19회 DIMF 어워즈' #대구 #빈소 #하늘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갤럭시 Z 폴드ㆍ플립7' 공개하는 노태문 사장 [포토] 농협유통, "무더위 제철 과일 먹고 힘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