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지지자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한 19일 오전 서부지법 외벽 등이 파손돼 있다. 관련기사특검, 대통령실 행정관 '서부지법 난동 전후 보수 유튜버 접촉' 통화기록 확보서부지법 난동 주동자 2명 실형…경찰 폭행 2명은 집행유예 #서부지법 #윤석열 #구속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진핑 만난 북한 김정은 [포토] 제니 등장에 성수동이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