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일본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왼쪽)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02 관련기사손예진 "첫 부국제, 드레스만 생각나…혹독한 다이어트 감행"양가휘 "부국제 경쟁 심사위원 선정…배우로서 귀중한 기회" #부국제 #부산 #레드카펫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휴(休)'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포토] 생명보험재단, 'SOS 마음의전화' 론칭 위한 'Belive U 이음 캠페인'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