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오전 9시 39분쯤 경남 하동군 고전면 홍평마을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산림청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를 운항하던 조종사 1명이 타박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해병대 상륙공격헬기, 기관총·로켓 실사격 시험 성공경기도, 닥터헬기 6년 간 1804명 살렸다…소생률 98% 기록 #경남 #소방 #하동 #헬기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한미일 "강력 대북억제 유지"…외교차관, 긴장완화 노력 설명 [속보]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해병특검 출석…'VIP 격노설' 조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