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 주민이 10일 폭우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엄목마을 앞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피해 현장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현장 목소리' 수렴외국인보호소에 근로감독관 정기 파견...정부, 외국인 임금체불 '현장해결' #폭우 #피해 #현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 유재석, 'MBC 9번째 대상' 기록 경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