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22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계속 관련기사정명근 시장의 국정과제 화성시 정책 '윈-윈' 전략, 미래지향적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문가·시민이 함께하는 기본사회 모델 구현한다 #공장 #아리셀 #화성 #완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 소개해 가정 파탄?…"명백한 허위사실·고소장 접수" 코스알엑스, 모든 피부 고민 해결 위한 '더마 랩' 브랜드 첫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