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영하(왼쪽)·김기웅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16 관련기사금투협 노조 "황성엽 당선인, 낙하산·보은 인사 없어야"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문체부 승인… 28일 임기 시작 #유영하 #김기웅 #당선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포토] 축사하는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