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랩] 안랩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392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 감소했다. 안랩은 "2023년에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비롯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인 '안랩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 등이 지난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안랩 "국내서 신규 웹 서버 대상 공격 사례 확인…中 소행 추정" 안랩, 대선 관련 설문조사로 위장한 피싱 문자 주의 당부 #안랩 #실적 #자료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비나텍, 美·獨 등 잇단 수주…방산·항공·AI 사업 경쟁력 증명 에어프레미아, 인천~호놀룰루 노선 신규 취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