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한 943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8.9% 감소한 9247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3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효성FMK-다임러 트럭, 새 사명 '스타트럭코리아'..."상용차 시장 리딩"김건희 특검, 공정위 압수수색…HS효성 처분 경위 추적 #효성 #실적 #조현준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국내 기업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은 평균 0.8명...90% 이상 "인력 불필요하다" "李 정부 AI 인프라 정책 긍정적...지금보다 속도 높여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