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에서 미국 아티스트 콜렉티브 미스치프(MSCHF)의 전시 'MSCHF: NOTHING IS SACRED'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케빈 와이즈너(Kevin Wiesner) MSCHF CCO, 가브리엘 웨일리(Gabriel Whaley) MSCHF CEO, 루카스 벤텔(Lukas Bentel) MSCHF CCO. 2023.11.08 관련기사전현희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보여주기식 전시행정"경주청년회의소 "신라금관의 고향은 경주…경주에서 상설 전시하라" 촉구 #전시 #미술 #미스치프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장 후 첫 휴일 맞은 스키장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