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한·독 공급망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미하엘리스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장(왼쪽)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18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독일-이탈리아 순방 본격 돌입독일 총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긴밀한 동반자" #독일 #mou #체결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