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윈디 홈페이지] 세력이 약해진 제6호 태풍 '카눈'이 시속 22km로 수도권을 통과 중이다. 이후 서울 북북동쪽 40km 부근을 통과해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금감원 '인사태풍' 임박…이세훈 수석부원장 유임·부원장 모두 퇴임 무게연말 금융권 '인사 태풍'…새 정부 금융정책 시험대 #카눈 #태풍 #태풍카눈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