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의 지인인 미대 출신 작가 A씨가 16일 오전 11시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장애인 이동권 시위 중 경찰 폭행 혐의 서장연 대표들 "의도 없었다"노동부·경찰, '저수조 질식사' 경주 아연공장 압수수색…중처법 등 조사 #경찰 #마약 #유아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지은, '수줍게 볼하트' [포토] 김지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