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일보] 평소 자동차로 다니던 도심 한복판을 두 발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2023 서울하프마라톤’이 열린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태현, 임시완, 션. [사진=조선일보] 이번 서울하프마라톤은 코로나 사태로 4년 만에 현장 개최됐다. 관련기사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일정 연기…접속자 급증 시스템 점검김병수 김포시장, 김포한강마라톤 KAAF 공인 인증 이끌며 '전국 대표 마라톤' 도약 발판 마련 #임시완 #션 #마라톤 좋아요0 나빠요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포토] 이재용 회장, 반도체 캠퍼스 찾아 미래기술 점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