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6.67%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한 6407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209.24% 증가한 368억원으로 집계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국제사회가 다시 군비 경쟁에 힘쓰면서 실적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전분기(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한 6407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209.24% 증가한 368억원으로 집계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국제사회가 다시 군비 경쟁에 힘쓰면서 실적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전분기(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사진=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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