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성지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생이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학생 진로·진학 교육 학부모 협력으로 완성돼"女학생 10여 명 불법 촬영... 그런데 범인이 분식집 사장? #수능 #고3 #학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0주년 맞은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본격 개막 [포토] 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