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수사관들이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키맨'으로 지목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관련기사해병특검 "지난주 대통령실·국방부 비화폰 압수수색영장 집행"이준석 압수수색·윤 전 대통령 소환 통보…김건희 특검 수사 본격화 #김웅 #공수처 #수색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찰 송치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