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후 들어 갑작스레 서울지역에 폭우가 내린 19일 서울 서대문구 불광천 일대 산책로가 물로 가득 차 있다. 관련기사거세지는 폭우에 중대본 3단계 가동…위기경보 '심각'권창준 고용 차관 시화공단 방문…"폭우·폭염 재해 예방 힘써달라" #불광천 #폭우 #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현 후보자, 극우 '모스탄' 논란에 "가짜뉴스 선동 용납 안돼" [포토] 발언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