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2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외교청서를 이날 공개했다. 관련기사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국내 영향 없을 듯"일본·북미서 날아오른 K-웹툰…2024년 매출 2조원 돌파 #초치 #대사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런닝맨, '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포토] 전현무, '쇼음악 프로듀서상' 수상 (2025 S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