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형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서해수호의 날인 2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李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규제 풀고 민간 공급 확대해야" 국민의힘, '환단고기' 논란·고환율 거론...李정부 국정 운영 총공세 #국민의힘 #천안함 #현충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의도역 신안산선 매몰자 전원 구조…1명 심정지·2명 경상 [포토] 올해 크리스마스는 면사랑과 함께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