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불거진 민주당 소속 시의원 광명ㆍ시흥지구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코오롱글로벌, 건설 넘어 '부동산·친환경' 성장 가속"12억 아파트가 8억에" 초강력 대출 규제에 맥 못추는 전세시장 #LH #투기 #부동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포토]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네팔'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