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초대 국수본부장으로 임명된 남구준 본부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수사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LH, 고양장항 S-1블록 공공주택 869가구 분양공공기관 배당 8.7조…산은·LH 상위권 外 #LH #투기 #남구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곽영광 [포토] 김희재, '흥겨운 트롯에 덩실덩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