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바쁜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속보] 서울 158명·경기 105명·인천 43명·부산 27명·충남 13명 등 확진 관련기사코로나19 관련 특허 획득 신풍제약, 2연속 상한가만기 앞둔 코로나19 중기·소상공인대출액 47조 #선별진료소 #신규확진자 #진료소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홈플러스, 전단채 조기변제설 일축…"카드 채무 상환이 핵심" 신동빈 롯데 회장, 경기 오산서 1박 2일 사장단회의 연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