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3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책에 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484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기사피터 린치의 경고가 지금 시장에 던지는 질문21일부터 최대 55만원 소비쿠폰 지급…유통가 희비 교차 #미국 #마스크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