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포항시 제공] 경주시민이거나 경주에 생활권을 둔 코로나19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달 21일 숨졌다. 경주 37번 환자는 21일 검사를 받아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기존 환자와 같은 직장에 다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확진자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대로 시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관련기사日언론 "전승절 행사, 北 김정은 등장에 세계가 집중"..."中, 北과 거리에 신중 면모도" 과기정통부 "전 정부 R&D 삭감 여파 극복… 국민 체감할 AI 중심 예산 편성" #코로나 #코로나 19 #중앙관리본부 좋아요0 나빠요0 장윤정 기자lind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