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 출발 출발 준비하는 우한행 대한항공 전세기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우한에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관련기사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 '2025 한국서비스대상' CEO상 수상北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야간 비행…정기노선 복원 관심 #대한항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교민 #전세기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