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 제공]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 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일부 진료과를 외래 진료할 예정이다.
관내 의료기관 85개소와 약국 133개소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
또 시는 휴일·야간 응급 상황에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365일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 중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만안구 안양3동에 ‘초원약국’과 동안구 호계동에‘새봄온누리약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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