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시제공]
올해 파주 장단콩 재배농가는 총 655 농가, 138ha가 재배됐고 수확량은 1~2차 수량 예비 조사 결과 전년도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난 6월 20일 이후 파종한 포장의 경우 봄 가뭄 시기에 수분공급이 적어 산간지역 중심 작황이 다소 불량한 필지도 있으나 6월 10일 전후 파종한 농가는 대부분 생육이 양호해 전반적으로 수확량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됐다.
파주시는 지난 11일 현재 백태는 90%, 유색콩은 60% 이상 수확이 진행됐고 본격적인 선별작업은 13일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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