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워터파크에 설치된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즐기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엄마가 아이와 함께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가 물총 싸움을 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서로 물 속에 넣으려고 몸싸움을 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물이 떨어지는 분수대 밑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배꼽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장난을 즐기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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