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의 남편은 프로골퍼 출신의 골프 코치 안성현씨다.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해 프로골퍼로 활동했다.
이후 골프 채널 레슨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2014년부터는 국가대표 골프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들은 약 3년간의 만남 끝에 2017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