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신재하는 학창 시절절 모의고사 성적이 전국 1.2%였던 적이 있는 엄친아로,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뮤지컬을 본 후 꿈이 배우로 바뀌어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신재하는 드라마 '피노키오' '오늘도 청춘' '발칙하게 고고' '원티드' '손의 흔적'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늘의 탐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신재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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