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칭다오(青島)에서 춘제(春節·중국설날)를 맞이해 한 쇼핑센터에서 그림자극 공연이 열려 수십명의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7일 보도했다. 그림자극은 중국의 비물질문화유산으로, 가죽이나 종이로 만든 다채로운 그림자 인형으로 하는 연극의 한 형태다. 관련기사中 '디자이너 토이' 거래 4배 급증"100m 21초 완주" 中 휴머노이드 로봇의 끊임없는 진화 #그림자극 #중국 #춘제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9월 중순 수출 13.5% 증가에도… 美 관세 압박에 수출 불확실성 증대 정부, 공급망 안정화 선도기업 지원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