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 서대호 중사 어머니가 고인의 묘비가 뜨거울가봐 양산을 씌어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대전현충원서 함께 모여 묘비를 닦았다. 관련기사경영난 인텔 파운드리 축소…TSMC·삼성 2나노 경쟁 본격화테슬라 수주로 삼성 2나노 안정화 기대감, 빅테크 확보 총력전 나서나 #현충일 #천안합 #양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